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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제휴 금융사 29개로 확대
양도웅 기자
2021.02.22 09:36:20
올해만 애큐온·OK저축은행 등 2개사 추가 입점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비대면 대출 중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FINDA)'가 올해 들어 제휴 금융회사를 2개 더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핀다와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는 29개로 늘어나게 됐다. 

핀다는 올해 애큐온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을 추가로 입점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이 핀다를 통해 대출상품을 조회·비교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등 제1금융권에서부터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총 29개로 확대됐다.


핀다는 현재 ▲1분 내로 대출 확정 조건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비교대출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핀다에 따르면 핀다를 통해 대출(저축은행으로 한정)을 받은 고객들의 평균 대출금리는 최근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2020년 10월 15.1%였던 평균 대출금리는 2020년 11월 14.7%, 2020년 12월 14.4%, 2021년 1월 14.4%로 떨어졌다. 평균 대출금리 14.4%는 지난 1월 저축은행 전체 평균 대출금리 16.4%보다 2%p 낮운 수치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다양한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해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여기에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2.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은 혜택을 계속해서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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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핀다는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향후 더 강화된 개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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