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고속버스터미널 70% 이상 대주주 된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3일 11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 美 무인 자동결제 스타트업에 2500만달러 투자[주요언론]

SK네트웍스는 미국의 무인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그니션'(이하 스탠더드)에 2500만달러(약 278억원)를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SK네트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스탠더드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1억5000만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스탠더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비전을 이용한 무인 자동결제 솔루션을 통해 기존 소매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스타트업이다.


'韓日 올레드' 전쟁 격화…삼성, 美 ITC에 JOLED 제소[뉴스1]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놓고 벌이고 있는 특허 전쟁이 격화될 조짐이다. 지난해 중순 일본의 JOLED가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먼저 제기한 특허 분쟁이 여전히 진행중인 가운데, 올들어 삼성 측도 2건의 맞소송을 제기하며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올레드 기술 분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관세법 337조 위반 혐의로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JOLED, 대만의 PC 제조업체 에이수스(ASUS) 등을 제소했다. 분쟁을 제기한 원고 명단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2013년 미국에 설립한 특허인수 전문자회사 IKT(intellectual Keystone Technology LLC) 등 2곳이 포함됐다.


신세계, 고속버스터미널 70% 이상 대주주 된다[파이낸셜뉴스]

신세계가 국내 최대 고속버스터미널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70% 이상 주주가 된다. 기존 경영권을 행사하는 수준을 넘어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된 셈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앙고속은 보유하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5.54% 관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기존 64.95%에서 70.49%까지 늘리게 됐다.


'조카의 난' 금호석유화학, 고배당 주주제안 두고 공방[주요언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예고한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내세운 고배당 주주제안을 두고 삼촌과 조카 사이의 신경전이 발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박 상무가 제안한 고배당 주주제안이 상법과 정관에 위배 소지가 있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상정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한진택배 노조 280명, '조합원 부당해고'…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뉴스1]

한진택배 노동조합이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전국택배노조는 23일 오전 8시 한진 광주터미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포항지회를 제외한 전국에 있는 한진택배 조합원 280명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일부 조합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는 입장이다. 최근 한진택배 김천대리점이 북김천·남김천대리점으로 분할하는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을 외쳐온 조합원 4명이 해고됐다는 것이다.


이연제약 오너家, 72억원 규모 지분 팔아 상속세 낸다[머니투데이]

유용환 대표 등 이연제약 오너일가가 보유주식 40만주(72억원 규모)를 상속세 납부 목적으로 처분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용환 대표, 정순옥 회장 등 이연제약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4명은 지난 1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각 10만주씩, 총 40만주를 매도했다. 총 72억2280만원 규모다. 주당 처분가격은 1만8057원으로 19일 종가 1만9500원 대비 7.4%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거래로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자 보유지분은 이달 2일 61.7%에서 지난 22일 59.47%로 2.23% 낮아졌다. 최대주주인 유용환 대표 지분은 같은 기간 30.31%에서 29.75%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번 오너일가의 대량 지분 매도를 상속세 관련 주식담보대출(주담대) 상환 목적이라고 밝혔다.


소니, 소니카로 이목 끌었던 '비전 S' 양산 포기하고 기술에 집중한다[한국일보]

소니가 많은 기대를 받았던 소니카, '비전-S'의 양산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 2020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소니카, '비전-S 컨셉(Vision-S Concept)'은 다양한 자동차 관련 기술 및 소니의 디자인 감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소니가 비전-S 컨셉의 양산을 포기한 이유는 크게 두 개로 나뉜다. 하나는 바로 기술에 대한 신뢰도에 있다. 실제 소니는 비전-S 컨셉 자체가 소니가 가진 다양한 기술을 실제 자동차에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즉, 비전-S 자체가 양산를 고려하고 제작된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양산을 하기 위한 과정까지의 이어지는 비용의 투자와 시간이 필요 이상의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비전-S 컨셉이 가진 기술 한계에 있다. 실제 비전-S 컨셉은 다양한 카메라와 센서, 그리고 발전된 하드웨어 등이 마련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레벨 2'의 준 자율주행 기술에 불과하다.


샤오미, 스마트카 생산 보도 부인…"공식 프로젝트 없다"[한국경제TV]

중국 스마트폰 대기업 샤오미는 조만간 스마트카를 생산할 것이란 보도를 부인했다고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전했다. 차이신은 22일 샤오미가 홍콩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전기차 생산 검토와 관련해 여하 한의 공식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샤오미는 그러면서도 "관련 산업 추세를 계속 검토해왔다"고 밝혀, 전기차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음을 거듭 보여줬다고 차이신이 전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레이트 포스트는 지난 19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샤오미가 조만간 스마트카를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국토부 '좌고우면' 국적사 '선제대응'…'엔진 사고' 보잉기 올스톱[뉴스1]

국적항공사들이 운항 중 엔진 고장으로 지상으로 파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보잉 777 기종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국토교통부 지침 전에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연봉 80억…48% 상승[주요언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80억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는 1년 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상여금이 늘면서 연봉 총액이 48.4% 증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회장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LG로부터 지난해 급여 43억6800만원과 상여 36억4000만원을 합쳐 총 80억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구 회장은 2019년에는 총 53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43억3600만원, 상여 10억6000만원이었다. ㈜LG는 구 회장의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채용비리 연루직원 승진에 파열음…노조, 윤석헌 원장 비판[뉴스1]

금융감독원이 최근 정기인사에서 채용비리에 연루된 직원들을 대거 승진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금감원 노조는 "윤석헌 금감원장의 유일한 공헌이라면 교수가 관료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금감원은 올해 정기인사에서 감사원 감사결과 채용비리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는 A팀장을 부국장으로, B수석조사역을 팀장으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싱가포르, 한조해-대우조선 결합 승인이유 공개…"경쟁자 중요"[연합뉴스]

싱가포르 경쟁 당국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 이유를 23일 공개하며 시장점유율보다 경쟁자 존재여부를 봐야 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두 업체의 합병과 관련해 타국 경쟁 당국이 승인 이유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유럽연합(EU)과 한국, 일본의 심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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