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PE "지트리비앤티 M&A 순항 中"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안구건조증 임상 데이터 정리 지연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이하 베이사이드PE)가 지트리비앤티 인수·합병(M&A)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사이드PE의 책임운용역을 맡고 있는 임지현 이사는 23일 "인수 결정을 내릴 당시와 지금을 비교할 때 지트리비앤티의 본질적인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최근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와 무관하게 장기 투자를 표방하는 베이사이드PE는 인수 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사이드PE는 지난해 12월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의 지분과 지트리비앤티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매입한다는 내용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사이드PE 지난 두 달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을 통해 지트리비앤티에 대한 회계·법률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26일까지 거래를 종료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임 이사는 지트리비앤티의 안구건조증 임상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지 CRO(임상대행기관)의 데이터 정리가 예정보다 다소 지연됐다는 지트리비앤티 측 설명을 들었다"면서 "최근 거론된 부정적인 소식에 대해서는 지트리비앤티 측으로부터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 공문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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