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강삼권 대표 10대 회장 선임
26차 정기총회 개최… 회장 비롯한 71명 임직원 취임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2021년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25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세부 전략 과제로 ▲혁신 벤처생태계 선도 ▲벤처기업 역량강화 ▲창업문화 조성 및 사회적 인식제고 ▲회원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선정했다. 


4차 산업혁명 진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혁신벤처생태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벤처기업 역량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협회는 앞으로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벤처기업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어 회장을 비롯한 71명의 임원진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사진)가 10대 협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원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강삼권 회장은 2006년 산업용 PDA를 제조하는 포인트모바일을 창업했다. 2019년 62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포인트모바일은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강삼권 신임회장은 "세계 최고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벤처확인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원격의료와 같은 신산업 영역의 규제이슈 적극 대응과 벤처기업 세제혜택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협회가 '민간의 벤처생태계 허브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3명, 지회협회장 6명, 부회장 11명, 특별부회장 4명, 이사 46명 감사 1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벤처업계의 결속과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혁신벤처생태계 고도화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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