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파마, 대사항암제 KAT 임상수탁기관 선정
바이오텍 임상시험 전문기관 '프리미어리서치' 선정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코스닥 상장사 뉴지랩의 자회사 뉴지랩파마가 차세대 대사항암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의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프리미어리서치(Premier Research)'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KAT은 암세포의 무기호흡과 유기호흡을 차단해 ATP 생성을 억제하는 '3BP' 물질을 API(원료의약품)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등에서 체외, 체내실험으로 다양한 암종에서 모두 동일한 항암효과를 보였으며, 전임상 동물실험도 순조롭게 완료됐다.


뉴지랩파마는 KAT의 임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미국에 본사를 둔 프리미어리서치를 임상시험 진행 협력사로 선정했다. 프리미어리서치는 1989년에 설립돼 미국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임상시험 전문 수탁기관이다. 


뉴지랩 관계자는 "KAT 연구는 각 단계 별로 업계 최고의 협력사들과 업무를 진행했다"며 "임상시험용 의약품 역시 미국과 영국의 위탁개발생산업체에서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임상시험 전문수탁기관으로 선정한 프리미어리서치는 종양학과 희귀질환 분야 허가에 특장점을 가진 기관"이라며 "KAT의 임상시험을 수행하기위한 가장 적합한 기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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