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럭비경기장 부지 매각, 원매자 20여곳 '대흥행'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03일 11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배달의민족, 선불충전 '배민페이머니' 출시 [지디넷코리아]

우아한형제들이 소비자가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앱) 안에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배민페이머니'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31일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인 배민페이머니를 고객이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배달의민족 가입자는 자신의 은행 계좌를 연결해 배민페이머니를 충전해 배달의민족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이냐 분리냐... '2년'의 시점충돌 풀어낼까 [마켓인사이트]

한진그룹과 로펌, 회계자문사는 두 국적항공사의 합병 시점과 적격합병 여부에 해당할지 등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적격합병이란 법인세법에 따라 기업 구조조정 촉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금 납부 연기 등 세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합병을 말한다. 당초 산업은행과 한진칼이 '합병'과 '인력 구조조정 불가'라는 대전제를 놓고 투자협약서를 체결하긴 했지만, 합병 시 과세폭탄 등의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온수역 럭비경기장 부지 매각, 원매자 20여곳 '대흥행' [마켓인사이트]

서울 구로구 일대 1만6000여평에 달하는 부지의 인수 적격후보가 10여곳으로 압축됐다. 2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현송교육문화재단과 매각주관사인 삼일PwC-한화투자증권은 구로구 온수동과 오류동 일대의 약 5만3000㎡(약 1만6000평) 부지에 대한 매수의향서를 제출받은 결과 적격인수후보를 10여곳으로 압축했다. 20여곳에 달하는 중소·중견 건설사들이 매수의향서를 제출할 정도로 흥행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적격 인수후보들의 평균 인수 희망가격은 4000억원 가량이다. 이들이 해당 부지에 대해 본실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최종 입찰에서 6000억원 가까운 가격을 제시하는 원매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重,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 활용 사업 개발한다 [주요언론]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대 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함께 수소 등 환경친화적인 연료를 활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과 아흐마드 알 사디 아람코 테크니컬 서비스부문 수석부사장은 3일 수소·암모니아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등을 활용해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현대차, 中 사업 새판짜기… '중국통' 설영흥 부회장 용퇴 후 설호지 전무도 퇴임 [조선비즈]

지난 2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했던 설영흥 전 현대차그룹 부회장(고문)에 이어 그룹의 중국 전략을 담당하던 설호지 전무(45)가 지난달 퇴임했다. 중국 내 현대차·기아의 판매 부진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의선 시대'를 맞이해 인적 쇄신이 단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내 현대차 사업 성적은 처참한 수준이다. 2010년 이후 2018년까지 현대기아차는 매년 중국에서 100만대 이상을 판매했지만, 2019년 90만대 수준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70만대를 밑돌았다. 사드 사태 이전인 2016년 연간 판매량이 180만대에 육박한 것을 감안하면 판매 실적이 절반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LH직원 '땅투기'의혹, 3기 신도시 전수조사..재발방지책 발표 [머니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2명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자 의혹이 일파만파 번진 가운데 정부가 광명시흥 뿐 아니라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해 강도 높은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이달 안에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도 내놓는다. LH 내부 규정 뿐 아니라 관련법까지 개정해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자에 대해서 제재 수위를 대폭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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