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싱가포르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外

◆교촌치킨, 싱가포르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범찬희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싱가포르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말레이시아에서 교촌치킨 법인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과 체결됐다. 해당 사업자들은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교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검증된 파트너로 MOU 체결 이후 법인 신설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예비 파트너는 말레이시아 남단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센트럴 키친을 물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hc치킨, 두 가지 메뉴를 하나로…밀레니얼 공략




bhc치킨가 지난 1월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하며 후라이드 치킨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육즙 가득한 치킨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묻혀 튀겨내 치킨의 바삭함과 감자의 담백함을 모두 살린 올해의 첫 신 메뉴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치킨과 감자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기존 후라이드 치킨을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으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푸드, 싱가포르에 '로스팜' 수출 시작



롯데푸드가 싱가포르에 캔햄 '로스팜'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싱가포르에 수출되는 로스팜은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 'K-로스팜'을 수출형으로 변경한 모델이다.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 품질 좋은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SPC 쉐이크쉑, 서울 노원에 15번째 매장 연다



SPC그룹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쉐이크쉑 15호점인 '노원점'을 오는 4월 초에 개점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은 오픈에 앞서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아트모스피어'와 협업해 쉐이크쉑과 함께하는 노원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한 '호딩 아트'(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선보였다.


◆빙그레, 단지 우유 신제품 '밀크티맛단지' 출시


빙그레가 대표 단지우유 신제품 '밀크티맛단지'를 출시한다. 밀크티맛단지는 오프라인 전문점 밀크티 수준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 가공유 제품이다. 이를 위해 빙그레 식품연구소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70가지 이상의 홍차 향료를 테스트하여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냈다. 이렇게 엄선된 홍차 향료로 밀크티의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원유 함량은 75%로 시중 RTD 밀크티 제품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롯데칠성, 백화점 전용 와인 2종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코로나 19로 인한 홈술, 혼술의 증가로 성장세를 보이는 와인 시장을 겨냥해 백화점 전용 와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백화점 전용 와인 2종은 '캐롤리나 아상블라쥬 스페셜 에디션'과 '조닌 사쎄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 100만 회원 돌파



한국야쿠르트의 온라인몰 '프레딧'이 가입회원 수 100만을 돌파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12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프레딧'을 론칭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중심 제품 카테고리를 유기농, 친환경 생활, 뷰티용품으로 확대했다. 2019년 38만명 수준이었던 신규 회원수는 2020년 68만명으로 62% 가량 늘어났다.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2017년 70억원으로 출발해 작년에는 520억원을 기록하며 4년새 6배 이상 올랐다. 올해 판매목표는 1000억원이다.


◆롯데GRS,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롯데GRS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기업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금 출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18년부터 상생을 위해 협력재단과의 기금 출연 협약을 이행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GRS 경영전략부문 김치만 상무, 협력재단 김광곤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금 1천만원을 출연하여 광주광역시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쌀과 농산물로 채워진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필환경 시대 자원순환 활성화 앞장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재활용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캔, 페트 등 용기 재활용·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캔, 페트 등 제품용기와 배달용기의 분리배출 독려함은 물론 재활용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으로 수거된 용기는 재활용 제품(리사이클 굿즈)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4000톤 지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 농가에 커피 퇴비 1만6000포대를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물량은 약 320톤이다.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7년간 전국 농가에 지원한 커피 퇴비는 약 4000톤에 이른다. 퇴비에 사용하는 커피 찌꺼기는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 만든다. 원두는 질소·인산·칼륨 성분이 풍부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아 천연 비료 역할을 할 수 있다.


현대바이오랜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속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자사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용 원료인 '발효우슬등복합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건강 기능성의 '개별인정 허가(제2020-12호)'를 획득했다고 4밝혔다. '발효우슬등복합물'은 우슬(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과 두충(두충과의 낙엽 교목) 그리고 참당귀(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세해살이풀) 등의 천연 약재를 배합해 만든 새로운 복합천연물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용 원료를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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