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경리나라, 비대면 바우처에서 인기
이용기업 10% 이상이 경리나라 선택…전용 패키지 출시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웹케시는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자사 상품 경리나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웹케시에 따르면 작년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 중 10% 이상이 경리나라를 선택했다.


SW시장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들의 경리 업무는 엑셀이나 수기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경리나라가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법을 제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경리나라는 국내 14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돼 은행별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가 없다. 클릭 한 번이면 사업장이 보유한 모든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처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로 이뤄져 있어 이용자 친화적인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증빙 ▲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및 급여지급 ▲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 ▲송금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 및 영업 보고서 등 경리 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웹케시는 이번 사업에서의 경리나라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혜택의 비대면 바우처 전용 패키지를 출시했다. 비대면 바우처 기본형의 경우 경리나라 기본 솔루션에 모바일 경리나라, 비즈포인트, 전자세금계산서 월 50건 무료 혜택을 월 8400원 수준에 제공한다.


비대면 바우처 실속형의 경우에는 기본형에 부가서비스(입출고관리, 재무회계, 인사급여 Lite) 1개를 월 1만2500원 수준에 제공한다. 비대면 바우처 통합형의 경우 부가서비스 2개를 추가해 월 1만67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작년 비대면 바우처 사업에서 경리나라가 수요 기업의 10% 이상으로부터 선택 받았다는 것은 경리 업무 솔루션에 대한 소기업들의 니즈가 분명하다는 의미"라며 "소기업들에게 혁신적이고 편리한 경리 업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리나라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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