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美IPO '물꼬'…마켓컬리도 '노크'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2일 13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쿠팡의 美IPO '물꼬'.. 마켓컬리도 '노크'[주요언론]

쿠팡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NYSE)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공개(IPO)의 물꼬가 터졌다. 당장 경쟁사인 마켓컬리가 연내 뉴욕 증시 상장을 선언했다. 누적 적자가 4조원을 넘어선 쿠팡이 공모가 기준 630억달러(약 71조800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올해 대어급 IPO 예정 업체는 물론이고, 유니콘 기업까지 해외 IPO를 중요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


변창흠 장관 "LH 사장 때 받은 성과급 전부 기부하겠다"[주요언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사장 재직 시절 받은 성과급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LH 사장 재직 시절 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3기신도시 개발 예정인 땅에 사전 투기를 했다는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변 장관은 지난 11일 대변인을 통해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G엔솔 "2025년까지 美 최소 5조원 투자"... 미국 현지 생산 늘린다[주요언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2025년까지 5조원 이상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 2곳 이상을 지을 계획이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맞춰 친환경 산업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한다는 것이다.


美제약사 경영권 확보나선 동아에스티, "R&D 교두보 확보"[주요언론]

동아에스티가 나스닥 상장 미국 제약사의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R&D(연구·개발)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동아에스티는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의 최대 주주인 ㈜이앤인베스트먼트와 뉴로보의 의결권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락솔 '쓴맛' 10일만에…한미약품 신약 美서 가치 입증[주요언론]

한미약품의 항암 신약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조기 판매가 가능한 '패스트트랙(FastTrack)' 의약품으로 지정된 것. 한미약품으로서는 이 의약품을 통한 매출 확보 시점을 앞당기게 됐다.


우리카드, 2억弗 규모 해외 ESG채권 발행[주요언론]

우리카드가 미화 2억달러 규모의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 ESG 포모사본드(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현지 통화인 대만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로 우리카드 최초 공모사채 발행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