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무료신용보험 가입자 3개월 만에 2배 증가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손잡고 '대출상속안정장치' 출시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지난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받은 핀테크기업 '핀다(FINDA)'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대출상속안전장치'에 가입한 고객이 출시 3개월여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핀다가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손잡고 출시한 대출상속안정장치는 신용보험 서비스의 일종이다. 대출 고객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사망 또는 장해 등의 보험사고를 입어 원리금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보험사가 대출 잔액 또는 보험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고객 동의에 따라 1년으로 연장된다. 


핀다가 제공하는 대출상속안전장치의 특징은 보험사에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를 고객이 아닌 핀다가 낸다는 점이다. 


대출상속안정장치에 가입한 고객들이 핀다를 통핸 빌린 대출금은 총 436억원에 달한다. 가입자 비중을 보면 30대가 35%로 가장 많다. 40대가 31%, 20대가 18%, 50대가 14% 순이다. 성별 비중은 남성이 70%, 여성이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3040 세대의 남성 고객이 신용보험 가입에 가장 적극적인 셈이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고객이 실제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무료 신용보험을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로 제공해 드리니, 인지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맞춤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 기업으로서 보험사와 손잡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대출을 더 잘 갚을 수 있는 튼실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핀다는 제1금융권 4곳,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25곳 등 총 29곳의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을 한 번에 조회하고 대출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대출을 잘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대출관리 서비스'도 전개 중이다.


<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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