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주총서 정덕균 대표이사 선임
스마트팩토리로 그룹 본원의 경쟁력 강화 지원 방침
▲정덕균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진=포스코ICT)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포스코ICT가 경북 포항시 본사에서 제3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덕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상임감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들을 승인받았다. 정덕균 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정상경 경영지원실장이 사내이사로, 성낙연 상임감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정창화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정덕균 신임 대표는 포스코에 입사한 이후 포스코ICT Smart IT 사업실장, 솔루션개발센터장, SM본부장을 맡았다. 포스코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까지 포스코 그룹의 CIO 역할을 하는 정보기획실장을 거친 IT기술전문가로 IT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IC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와 EIC(전기계장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융합해 철강, 신소재 등 포스코 그룹의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성과가 검증되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공업·화학 등 대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 물류 사업도 올해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정대표는 "포스코그룹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이라는 큰 틀 위에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기술전문 기업으로 변신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64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0.6%, 4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0억원으로 7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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