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뱅크, 한류플랫폼 'FANTOO' 출시
보안 및 공유 확장 가능한 AI 기술 적용…나스닥 시장 진출 추진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한류뱅크가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팬투(FANTOO)'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류뱅크의 자회사 에프엔에스(이하, FNS)를 통해 선보인 FANTOO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이다. 전세계의 모든 것은 "팬덤(Fandom)"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모토 아래 ▲10초면 충분한 나만의 팬덤커뮤니티 생성 ▲컨텐츠 기여도에 따른 유저 리워드 ▲실시간 컨텐츠 번역 및 다국어 채팅 ▲보안에 특화된 메신저 ▲라이브 콘서트가 가능한 K-POP 노래방 ▲그룹방송 및 오픈 라이브방송 ▲음성통화(보이스톡) ▲딥페이크 와 성인물을 검출하는 AI ▲AI 영웅소환 챗봇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K-POP, K-Drama등 한류에 특화된 다양한 기사는 미디어 계열사인 한류타임즈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팬투에 가입하면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팬클럽을 만드는 등 내가 좋아하는 팬덤 커뮤니티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스로 만든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수많은 세계 유저들이 함께 공유하게 된다. 콘텐츠는 수신자의 언어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을 통해 실시간 번역돼  팬투 유저간 언어의 장벽없는 소통이 가능하다. 



팬싱이라는 팬투내 노래방 서비스를 통해서는 K-POP에서부터 외국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노래를 불러 볼 수 있다. 라이브 노래방을 통해 실시간 미니 콘서트도 가능하며, 녹화된 영상은 언제든지 콘텐츠로 업로드할 수 있다. 동일한 팬덤(아티스트) 밑의 독립적인 팬클럽들은 서로간 공유가 가능하고 다른 팬클럽과의 소통하거나 팬덤간의 노래 대항전도 즐길수 있다. 


팬싱(노래방)은 비대면 오디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노래방 서비스는 4월부터 시작하며, 팬투에 가입할 경우, 6개월 동안 노래방 서비스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보안 기능이 강화된 팬투의 메신저도 주목된다. 팬투 메신저는 일반대화에서부터 비밀대화 및 음성 채팅(보이스톡)을 지원한다. 특히 비밀채팅 기능은 참가자중 누구라도 채팅방을 나갈 경우 모든 대화 내용이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을 탑재해 개인의 프라이버스를 보호한다. 채팅 서버는 개인 정보보호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내 위치해 있다. 


다양한 AI 기술이 적용돼 메신저를 이용한 범죄 악용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팬투의 AI Nudity Detection 기술은 AI가 신체 노출의 정도를 자동으로 검사하고 특정 노출 수위 이상을 자동으로 검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근 불거진 n번방 사건과 같은 성착취 영상물에 대한 게시 및 전송을 막기위한 노력이다. AI 딥페이크 검출 기술은 여성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음란물 '딥페이크', 합성물 등을 검출 하고 차단 할 수 있어 청정한 모바일 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속어 검출 AI 역시 메신저의 다양한 텍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비속어를 검사하고 검출해 올바른 한류 전파와 깨끗한 모바일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역사속 유명인의 페르소나를 복원해 일반 채팅 및 음성채팅에 활용하는 솔루션인 AI 영웅소환 챗봇이 연내 상용화된다. AI 비서는 무료로 콘텐츠 검색부터 업로드, 추천, 회원관리등 관리자의 업무를 도와준다. 


아티스트 및 팬클럽 순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공식 차트 팬투차트는 물론 공정 보상 시스템이 구현돼 팬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광고수익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기여도에 따라 지급된다. 보상은 팬투 플랫폼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한류 킹덤 코인)으로 지급된다. 킹덤코인은 연내 상장도 추진중이다. 


팬투는 현재 국내 및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류뱅크는 최근 알엔딥을 흡수합병 했으며, 국내 자회사로 FNS, 한류타임즈, 셀럽라이브를 해외 자회사로는 미국 한류홀딩스, 한류코인(이하, 킹덤코인)을 두고 있다. 


한류뱅크 관계자는 "국가, 언어, 세대 경계 없는 글로벌 플랫폼 팬투를 통해 국내외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류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본격적으로 투자, 쇼핑, 결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한류 영토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류뱅크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정하는 객관적 기업가치를 받기 위해 나스닥 시장을 목표로 상장 채비에 나서고 있다"며 "가치평가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4대 메이저 회계법인 1곳과 계약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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