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렌터카 중개도 한다…현대캐피탈 '딜카'인수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8일 0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T, 렌터카 중개도 한다…현대캐피탈 '딜카'인수 [중앙일보]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가 '렌터카 중개'에 뛰어든다.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현대캐피탈의 렌터카 중개 서비스 '딜카'를 인수하기로 하면서다. 대리운전·택시 등 카카오T 기존 서비스에 렌터카까지 추가되면 카카오T의 모빌리티(MaaS) 플랫폼 경쟁력이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국제공모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라이트빔' 포기하나 [경향신문]

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영동대로 복합개발)의 하나로 추진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에 설치하기로 한 '라이트빔'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업비가 대폭 늘어나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라이트빔 등의 축소를 통한 사업비 절감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동대로 복합개발 본공사 착수도 설계 변경·재심사 등 때문에 내년으로 늦춰지게 됐다. 당초 환승센터 설계안에 있는 라이트빔은 지상 태양광을 모아 반사하는 시설로 지하 4층까지 지상처럼 환한 빛을 접할 수 있게 한다.


갈 길 먼 GTX-A…공정률 고작 10.7% [이투데이]

2019년 6월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공정률이 계획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TX-A 노선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공정률이 계획에 못 미치면서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정률은 공사 진행속도와 완공 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 지표다. 올해 국토부가 정한 GTX-A 공정률 목표치는 32.15%이다. 1월 말 기준으로는 12.88%다. 1월 말 기준 공정률 목표치 대비 이행실적은 10.70%로 미달됐다.


돌풍 일으킬까… 하나카드, 토스뱅크 카드업무대행 조직 신설 [머니S]

하나카드는 최근 지원본부 아래 '디지털PA섹션'을 신설했다. 디지털PA섹션에선 토스뱅크의 카드업무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백업 업무를 진행한다. 올 7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토스뱅크의 신용·체크카드 업무를 운영할 대행사업자로 하나카드가 선정되면서 관련 조직을 새로 꾸린 것이다. 이에 앞서 토스와 하나카드는 지난해 5월 토스뱅크 카드업무대행 서비스와 관련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5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톡스 무더기 허가 취소 위기…식약처, 우회 수출에 철퇴 [매일경제]

주름 제거 등 미용 시술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을 제조하는 국내 업체의 보톡스 제품이 무더기로 허가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보톡스 업체들이 지난 10여 년간 관행적으로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채 도매상이나 무역상을 통해 보톡스 제품을 수출해 왔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를 문제 삼아 품목허가 취소라는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중조단)은 국내 보톡스 시장점유율 1위인 휴젤을 필두로 파마리서치바이오, 휴온스 등 주요 보톡스 기업이 국가출하승인 없이 보톡스 제품을 수출해 온 혐의를 잡고 검찰과 합동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