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이앤엠, 싸이월드 코인 출시 기대속 훈풍
싸이월드제트 컨소 참여…5월 테스트후 정식 출시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오는 5월 소셜미디어 싸이월드의 서비스 재개를 위해 암호화폐 발행이 가시화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오다.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스카이이앤엠은 전날보다 3.51% 오른 1779원에 거래중이다. 


스카이이앤엠은 지난 2월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싸이월드제트를 설립하고 싸이월드의 서비스 운영권을 양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제트는 최근 빗썸에 상장된 암호화폐 엠씨아이(MCI) 코인의 MCI 재단과 싸이월드 브랜드를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를 위한 협상에 나섰다. 싸이월드제트와 MCI재단은 60일간 우선협상기간을 갖고 암호화폐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육성과 콘텐츠 사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사업제안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MCI재단은 싸이월드의 기존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공동사업 운영권을 가질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싱글 사인 온 플랫폼 'SSO(CyDID)'를 개발하게 된다.


싸이월드제트는 오는 5월 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다. 싸이월드제트 대표에 따르면 앞선 서버에 저장돼 있던 사진 170억장, 음원 MP3파일 5억3000만개, 동영상 1억5000만개 등 기존 데이터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싸이월드제트와 SKT는 지난 7년간 사용되지 않았던 SK컴즈가 판매한 도토리 35억원 어치를 싸이월드 회원들에게 싸이월드 제트의 비용으로 돌려주며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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