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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車반도체 자체 설계 접었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3.19 08:26:30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9일 08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車반도체 자체 설계 접었다 [IT조선]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칩 설계를 사실상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모바일뿐만 아니라 자동차 시장으로 넓히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자체 설계 수익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고객사로부터 차량용 반도체 칩 설계 과제만 수주하는 방향으로 사업전략을 선회했다.

대한항공-방사청, P-3C 성능개량 사업 700억원대 소송전 [뉴스1]

우리 군의 대잠수함 작전 핵심 전력인 P-3C 해상초계기 1차 성능개량 사업 지연 책임을 두고 대한항공과 방위사업청이 소송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 올해 9% 임금인상 '역대급'…직급 초임도 올려 [이데일리]

LG전자가 올해 직원들의 임금을 9% 인상하기로 했다. 최근 정보기술(IT) 업계 내 파격적인 수준의 연봉 인상 '도미노' 행렬이 이어지자 역대급 인상을 통해 급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삼성SDI, 부장판사 출신 영입…"법무조직 확대" [뉴스1]

삼성SDI가 최근 법원행정처 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부장판사 출신 법조인을 신임 법무팀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삼성SDI는 2017년부터 삼성그룹 공채가 사라진 이후 처음으로 별도로 변리사 신입사원까지 뽑으면서 법무 관련 조직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3%룰 공포에 '백기사펀드' 나온다 [매일경제]

스튜어드십 코드 확산과 3% 룰 도입 등 대주주의 경영권을 제한하는 요인이 늘면서 기업이 자사에 우군 역할을 해줄 '백기사 펀드'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복수의 국내 중견기업들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과 손잡고 기업의 중요 의사결정을 표결로 결정할 때 본인들의 우군 역할을 해줄 펀드를 결성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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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우리·신한은행 제재심 또 결론 못내…추후 심의 [주요언론]

'라임 사모펀드' 사태의 책임을 물어 판매 은행들의 제재 수위를 정하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또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은 18일 공지 문자에서 "제재심의위원회는 다수의 회사 측 관계자들과 금감원 검사국의 진술, 설명을 충분히 청취하면서 밤늦게까지 심의를 진행했으나 시간 관계상 회의를 종료하고 추후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SK 배터리 특허 침해 미국 ITC 예비결정 2주 연기 [주요언론]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배터리 특허권 침해 사건에 대한 예비결정이 당초 19일(미국 현지시간)에서 2주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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