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혁신 제품으로 1위 수성 박차
오비맥주 본사 및 이천공장 이노베이션팀, '올뉴카스·한맥' 등 혁신 이끌어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오비맥주가 1위 수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와 사전 소비자 테스트라는 혁신적 프로세스를 도입한 '한맥' 등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


최근 출시된'올 뉴 카스'에는 오비맥주의 혁신적 기술 및 비전이 총망라된 제품이다. 우선 투명병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을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맛의 혁신도 이뤘다. 오비맥주는 세계 수준의 양조기술과 브루마스터,이노베이션 팀의 노력을 통해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를 업그레이드 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뀌며 소비자들이 카스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혁신적 프로세스 통해 완성도 높인 '한맥'


올해 1월 정식 출시된'한맥(HANMAC)'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간단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고민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개발하고자 오비맥주는 이천 공장에 위치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직접 개발과 연구를 지속하며 맥주에 들어갈 원재료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맛을 위해서는 '쌀'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이에 대한 연구개발 끝에 한맥이 탄생했다.


한맥은 출시 전 심층소비자 반응테스트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혁신 제품이다. 이렇게 완성된 제품이다 보니 상쾌한 풍미의 맛있는 맥주'라는 입소문을 타며 국내 맥주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오비맥주 이노베이션팀 서혜연 상무는 "오비맥주는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제품출시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며, "오비맥주 이노베이션팀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주류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오비맥주는 부동의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작년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52%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표제품인 카스 프레시는 약 40%의 점유율을 기록, 모든 맥주 브랜드 가운데 압도적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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