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컨선 20척 2.8조에 수주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26일 11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 컨선 20척 2조8000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조8000억원에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연료 절감기술과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이 탑재된 스마트 선박으로,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수주한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 운반선 3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척, 51억 달러(5조7천억원)을 수주하며 올해 목표(78억 달러)의 65%를 채웠다. 


현대중공업, 6371억 규모 컨테이너선 5척 수주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6371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5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2019년 매출 1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선박 5척 총 6370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대만 소재 선사인 완하이라인(Wan Hai Lines)과 1만3200TEU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제원은 길이 335m, 너비 51m, 높이 27.3m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도 탑재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EDGC, 동물 개체 식별법 특허권 취득


EDGC가 단일염기다형성 마커를 이용한 반려견 개체 식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DGC는 단일염기다형성 마커 및 이들의 조합을 이용하면 검출 대상 개체를 다른 개체로부터 정확하게 구분해 식별할 수 있어 반려견의 개체 식별 및 이력 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특허권을 반려견 개체식별 유전자검사 상품판매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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