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가입에 1시간"에 놀란 은성수, 개선방안 논의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26일 17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펀드 가입에 1시간" 금소법에 놀란 은성수…금융협회장 소집해 개선방안 논의 [주요언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으로 소비자 불편이 가중되자 금융협회장들을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6일 은 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소법에 대한 세부 지침 마련이 늦어 국민들의 불편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헙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전무, 하은수 저축은행연합회 전무, 박영범 신협중앙회 관리이사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올해 임금 평균 7.5% 인상[주요언론]


삼성전자와 사원협의회가 올해 평균 7.5%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이는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던 지난 2013년(5.5%)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사원협의회와 올해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3.0% 등 총 7.5%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과인상률은 인사 고과에 따라 상승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개인 고과와 연봉 수준에 따라 세부 인상률은 차이가 있으나 사원대리급(CL 1~2) 직원들은 평균 11%가 오른다고 설명했다. 대졸 초임의 경우 445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350만원, 직원 전체 평균으로 400만∼500만원가량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완주에 1300억 물류센터 설립…"상장 후 첫 국내투자"[주요언론]



쿠팡이 전북 완주 지역 신규 물류센터 설립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쿠팡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이후 첫 국내 투자다. 쿠팡이 26일 전북, 완주군과 쿠팡 완주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지 10만㎡ 규모인 완주물류센터는 전북 내 최대 물류센터로, 신규 일자리 2000여 개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PEF·VC 등에 1.85조 투자[주요언론]


국민연금이 올해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 공동투자(Co-Investment), 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에 1조8500억원을 출자해 투자한다. 지난해 1조9500억원 대비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PEF에 6000억원을 출자, 운용사 4개사 이내를 선정한다. 펀드별 위탁 규모는 800억~2000억원이다. 벤처펀드에는 총 1500억원 이내로 4개사를 선정키로 했다. 펀드별 약 300억~600억원 가량의 출자가 이뤄진다.


롯데지주 "바이오·전기차 배터리 사업 등 신규 사업 검토 중"[주요언론]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 총회를 통해 "바이오 사업 진출과 전기차 배터리 사업 등 신규 사업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지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벤처기업 엔지켐생명과학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롯데온을 내부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운영했던 롯데온과 다른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에 황성만 사장…이강훈 대표 사임[주요언론]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에 황성만 사장이 선임됐다. 오뚜기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본점에서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성만 사내이사 후보자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황 신임 대표는 1962년 경기 용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화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를 수료했다. 그는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오뚜기라면 대표이사, 오뚜기 제조본부장, 오뚜기 영업본부장, 오뚜기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대상그룹 3세 경영 본격화...임세령, 부회장 승진[주요언론]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의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상그룹은 임 부회장이 대상홀딩스 전략담당 중역을 맡으며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대상에서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2012년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해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기획, 디자인 등을 총괄했다.


LS家 3세 경영 본격화…구동휘, E1 전면배치[주요언론]


LS그룹 총수 일가 3세인 구동휘 E1 최고운영책임자(전무)가 E1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E1은 기존 구자용 회장 1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자용 회장과 구동휘 전무, 천정식 상무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E1은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 전무와 천정식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전무는 구자용 E1 회장의 형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E1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해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2세 경영 본격화…장·차남 사내이사 선임[주요언론]


셀트리온이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차남을 중심으로 하는 오너 2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30기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정기 주주총회에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37)을 셀트리온의 사내이사로, 차남인 서준석 셀트리온 이사(34)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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