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M&A
호반산업, 대한전선 2500억에 인수한다
주당 735원, 현재 주가 대비 40% 가량 할인 수준
이 기사는 2021년 03월 29일 16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을 인수한다.


2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는 호반산업과 대한전선 매각을 위한 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규모는 2518억원이며, 매각 대상 지분은 40%다. 주당 735원 수준으로 최근 주가인 1200원보다 현저히 낮다.


IMM PE는 지난해부터 대한전선 매각을 위해 원매자를 접촉해왔으며, 호반 외에도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가 관심을 보여왔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조5968억원의 매출과 5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대한전선의 29일 종가는 1215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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