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 신임 대표 김대근 사장 내정
현대건설서 요직 두루 역임…부동산개발 전문역량 갖춰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1일 11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보성산업㈜(이하 '보성산업')이 현대건설 출신의 김대근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 내정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최근 보성산업이 기존 주택 및 단지개발 분야에서 도시개발, 디지털부동산·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란 평가다.


보성산업 신임 대표에 내정된 김대근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 출처=보성산업.

보성산업은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김대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대근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법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 후 국내외 건설 및 사업관리, 영업부서 등을 거치며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는 등 약 30년 간 건설 및 부동산 분야에서 개발 및 운영사업의 주요직을 두루 경험한 부동산개발 전문가이다.


김대근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양한 건설·부동산 분야를 경험하며 쌓아온 경험과 사업관리 및 대외협력 역량을 접목해 보성산업의 주택 및 단지개발, 도시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보성산업은 최근 ▲신개념 복합개발타운 청라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글로벌 관광휴양레저도시 새만금 신시야미 ▲친환경 스마트도시 솔라시도 등 대형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있다.



올해에는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인천로봇랜드 등)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하며 금융단지 내 오피스 및 오피스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DEC 개발사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아 새로운 사업전략을 통해 인천지역 개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보성산업은 디지털부동산개발에 역점을 두고 전문 인력 충원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권 확보를 위해 향후 추진 예정인 지자체 공모에도 활발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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