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랩스, 경기 교통DB 고도화∙목포 BIS 사업 수주
"정부 뉴딜 기조 발맞춰 공공사업 확대"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4차산업 기술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전문기업 시티랩스가 교통시스템 구축과 고도화 관련 공공사업(SOC) 수주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시티랩스는 최근 ▲경기도 교통DB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관리 사업 ▲목포시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체계 구축 사업 등 두 건의 SOC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춰 SOC 사업부문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교통정보시스템 관련 선두 사업자 지위를 지속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시티랩스가 수주한 경기도 교통DB시스템 고도화와 운영관리는 경기도 내 각종 교통 자료에 대한 체계적 수집·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율적인 교통정책수립 및 평가 기반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시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체계 구축 사업은 대중교통의 편의성 증진을 목표로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포함한 관내 운영 중인 전 구간의 스트리밍 인프라 구축 등을 사업 범위로 담고 있다.


올해 시티랩스는 교통시스템 사업부문을 주축삼아 연일 SOC 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하남시 BIS 사업 수주를 비롯해 이천시 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었다. 최근엔 총 사업비 22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통시스템 부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4차산업 기술 적용을 통한 전방위 기능 고도화, 신규 인프라 구축 등의 기술적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교통시스템 인프라는 지역별로 노후화 된 곳이 많아 교체 주기가 도래한 상황에서 정부 뉴딜 기조에 발맞춰 관련 사업 부문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이 되고 있어, 해당 사업 부문 수주 확대에 집중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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