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복지몰 매각 자문사에 삼일PwC 선정
매각 타깃은 더케이교직원나라와 S2B 사업부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8일 1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복지몰 더케이교직원나라와 S2B 사업 매각에 속도를 낸다.


8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S2B 사업 일체와 더케이교직원나라 지분 매각을 위해 삼일PwC를 자문사로 낙점했다. 조만간 최종 자문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이번 자문사 경쟁엔 딜로이트안진과 삼정KPMG도 뛰어들었지만 고배를 마셨다. 


2000년 설립된 더케이교직원나라는 교직원 전용 복지포털과 학교장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내 S2B 사업부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를 더케이교직원나라가 위탁운용하고 있다. 이번 M&A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더케이교직원나라는 교육가족복지포털 '더케이몰'을 인터파크비즈마켓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비즈마켓의 최대주주는 인터파크 창립멤버 중 한 명인 이상규 전 인터파크 사장이다. 인터파크비즈마켓은 지난 2019년 317억원의 매출과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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