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온-카옥션, 전략적 사업협약 체결
"10만 회원 기업을 기반으로 B2B 기업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구축 예정"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자동차 경매 기업 카옥션과 코스닥 상장사 지유온(전 지와이커머스)이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악(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카옥션과 지유온은 이후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중고자동차 시장 선진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 및 개발, 기업과 기업간의 자동차 직거래 공동 플랫폼 구축, 중고차와 이커머스를 융·복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


온라인 경매를 전문으로 카옥션은 차량재판매가격분석장치, 자동차 온라인 경매시스템 및 차량잔가산출솔루션인 카스탯을 개발해 오랜 시간 금융사와 협력해왔다. 최근에는 플랫폼을 개발해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온라인 사업 진출을 본격화에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긍정적인 가치창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지유온은 10만개의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연간 기업 전자결제 거래중개 금액만 5조원에 이르는 등 국내 기업간 중개용 전자상거래(B2B e-Commerce) 분야 시장점유율 2위 기업이다. 지난 1월 사업 다변화를 위해 수원 소재 국내 중고차 매매상사 기업 뉴카카 지분 100%를 인수하고 최근 합병을 완료하였다.



양사 관계자는 "지유온의 10만 여개의 기업 회원사를 상대로 카옥션이 가지고 있는 온·오프라인 경매 시스템, 차량잔가산출솔루션 등 투명한 중고차 거래 시스템과 사업운영 노하우를 접목할 예정"이라며 "회원 기업들이 소유하고 법인 중고차량, 지게차, 굴삭기 등 산업기계의 교체(구매)와 현금 유동화(판매)에 최적의 거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동은 지유온 각자대표, 장영수 카옥션 대표, 이흥재 지유온 각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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