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1등' 삼성폰 경영전략 대수술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9일 08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국가출하승인 [이데일리]

메디톡스(086900)가 허가 취소된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주'의 국가출하승인을 받으면서 취소처분을 받았던 보툴리눔 톡신 제제 3품목 모두에 대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수 있게 됐다. 9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50단위의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이노톡스주 판매에 남아있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다. 이로써 식약처의 품목허가 취소처분 이후 법원에서 처분 효력이 집행정지된 메디톡스의 모든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국가출하승인을 받게 됐다. 식약처는 지난 2월과 3월 코어톡스주와 메디톡신주에 대해서도 각각 국가출하승인을 한 바 있다.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가속도 [동아일보]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본격화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4일경 지배구조 개편 추진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직접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에게 개편안 및 취지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태로운 1등' 삼성폰 경영전략 대수술 [파이낸셜뉴스]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부문 산하 무선사업부에 대한 전방위적인 경영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무선사업부 경영진단은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있던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삼성의 경영진단은 통상 실적악화 사업부를 대상으로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찾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진단은 3개월 정도 걸린다. 해당 사업부는 달성 가능한 강도 높은 경영목표치를 제시받는다. 이번 진단은 고가 라인인 플래그십 쪽이 집중 점검 대상으로 알려졌다.


정부, 삼성·SK 불러 반도체 사태 논의…"곧 종합대책 발표" [뉴시스]

정부와 국내 반도체 업계가 만나 최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관련 이슈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관련 인력 육성, 공급망 안정화 등 방안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조만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성윤모 장관 주재로 '반도체협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성 장관을 비롯해 이정배 반도체협회 회장(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회장, 이창한 반도체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글·테슬라도 삼성전자에 칩 설계부터 생산 모두 맡긴다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최근 고객사 맞춤형 통합칩(커스텀SoC) 전담 조직을 키워, 반도체 설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해당 조직의 사업 분야는 기존 주문형반도체(ASIC) 사업과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커스텀SoC는 삼성전자가 직접 반도체 설계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일부 차이가 있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시스템LSI 사업부 안에 커스텀SoC팀을 만들고,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파운드리ASIC팀을 맡았던 박진표 상무와 그의 팀원들을 시스템LSI 사업부로 흡수했다.


네이버 이해진은 총수, '미국인' 쿠팡 김범석은 아니다?…역차별 논란 [뉴스1]

쿠팡이 이달 말 '총수 없는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공거래위원회는 쿠팡의 실질적 오너가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인 상황이지만, 미국 국적이다보니 총수(동일인)로 분류되기 어렵다고 봤다.


김범석 의장은 쿠팡 10.2%의 지분을 갖고 있는 4대주주지만, 그가 보유한 주식은 전량 클래스B 보통주다. 이는 1주당 29표의 의결권을 갖고 있는 차등의결권주여서 실질적으로는 76.7%의 의결권을 갖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김 의장은 미국 국적이어서 동일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 공정위가 외국 국적의 인물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사례가 없으며, 지정해도 총수일가에 대한 사익편취 제재를 가할 법적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쿠팡을 대기업으로 인정하되 총수는 없는 조직으로 분류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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