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 "계열분리 이후에도 미래차 협력"
아이에이네트웍스와 미래차 부품 사업 협력 지속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전장용 반도체·모듈 전문기업 아이에이가 폴라리스그룹과의 계열분리 이후에도 미래차 부품 사업 협력을 지속키로 했다.


아이에이는 아이에이네트웍스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품 사업과 관련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아이에이는 지난달 26일 세원과 아이에이네트웍스 지분에 대해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목적을 변경하고, 최대주주와의 특수관계를 해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지배구조상 이유로 폴라리스오피스(전 인프라웨어), 세원, 아이에이네트웍스 3사와 계열분리를 결정했다"면서도 "그동안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왔던 만큼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아이에이네트웍스와는 지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에이는 차량용 고신뢰성 이미지센서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아이에이네트웍스와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 동반성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에이는 전력모듈과 전력반도체 사업에서 의미있는 성과들을 내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높은 성장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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