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스테어마스크 출시…KF94 마스크 사업 진출
10 in 1 실용패키지로 생활쓰레기 줄여…해외 수출 목표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소리바다는 자사 유통사업본부에서 '스테어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테어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KF94 등급 제품이다. 황사와 방역에 사용할 수 있고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10 in 1 실용 패키지로 제작됐다.


소리바다는 이번 마스크 사업을 시작으로 유통사업분야에서 판매 품목 다양화와 유통 채널 확대를 이룰 계획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자사 패션브랜드 '스테어'와 '세인트마린' 패션 제품이 거둔 좋은 성적을 올 해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마스크를 국내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으로 국내 판매량이 긍정적인 상승을 보이면 해외 수출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어마스크는 지난 1일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식을 체결해 판매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앞선 관계자는 "지난해 꾸준히 사랑 받았던 소리바다의 패션브랜드 스테어의 이름을 달고 마스크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환경보호와 기부 등 구매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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