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몸값 '10조' 대어 등장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13일 11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몸값 '10조' 대어 등장 [아시아경제]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국내 주요 증권사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는 물론 크레딧스위스(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도 입찰을 제안했다. 오는 26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다음달 초 주관사단을 확정할 예정이다.연내, 이르면 3분기에는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내부 부당거래' 박삼구 회장 출국금지… 檢, 이번 주중 소환 [한국일보]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김민형)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최근 박 전 회장의 출국을 금지했다. 법정형이 3년 이하 징역형 또는 2억원 이하 벌금형인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서 전ㆍ현직 대기업 총수가 출국금지 처분을 받는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 검찰은 이번 주중 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몸값은 10조원 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에서 전날 현대엔지니어링 비상장 주식은 99만5000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家 '형제의 난'…2라운드 본격 시작 [뉴시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가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 표 대결에 이어 오는 21일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 성년후견심문에서 경영권 분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달 10일 조사관이 조 회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가사 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1일을 심문기일로 정해 조 회장 등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심문기일에는 조 회장이 출석하는 것은 강제사항이 아니지만, 출석을 안 할 경우 건강상태에 대한 자기방어가 되지 않을 수 있어 조 회장이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부당지원 뺀 모든 불공정거래행위 분쟁조정 신청 가능 [주요언론]


공정위는 13일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분쟁조정 대상 확대 등 현행 제도 보완사항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불공정거래행위 중 공동의 거래거절, 계열회사를 위한 차별, 집단적 차별, 부당염매 등도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부당지원행위는 분쟁조정보다 공정위 시정조치 등을 통해 처리하는 게 적합하다고 봤다. 과징금 환급에 적용하는 이자율은 '국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기본이자율'로 규정했다. 대기업 위장계열사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7월부터 규제 샌드박스 '구멍' 사라진다 [주요언론]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금융혁신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혁신금융사업자가 규제개선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금융관련법령 정비를 결정하는 경우 특례기간을 1년6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으로 인해 혁신금융사업자들은 기간 만료에 대한 불안감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출시된 혁신금융서비스가 규제개선으로 이어져 소비자도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SDI,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배터리 공급 [주요언론]


삼성SDI가 아마존, 포드 자동차의 지원을 받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올해 전기 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1S을 출시할 예정인 리비안은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J.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리비안의 모듈·팩 설계가 적용되는 삼성SDI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나온 엔지니어 출신 스캐린지 CEO가 2009년 창업한 전기자 스타트업이다.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력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제2의 테슬라'로 불리기도 한다.


대전 1호선 세종청사까지 연장…국가 철도망 구축案으로 추진 [조선비즈]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잇는 방안이 오는 6월에 발표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전망이다. 5년에 한번씩 발표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1~2030년까지의 철도망 계획을 담는 '철도 청사진'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숙원 사업을 이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대전 1호선 세종 연결 사업은 반석역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연결하는 14.02㎞ 규모의 철도 구축 사업이다. 정거장은 ▲외삼역 ▲금남역 ▲세종터미널역 ▲나성역 ▲정부세종청사역 등 총 5개역이 설치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세종시가 발주한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르면, 연장 구간(반석-정부세종청사) 소요시간은 16분 내외로 분석됐다.


토스, 상담조직 독립법인화…신규입사자 연봉 3500만원 [주요언론]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자회사로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Toss CX, Toss Customer Experience)를 이달 중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스씨엑스는 비바리퍼블리카 내 비대면 고객상담 조직을 독립법인화한 것이다. 토스 씨엑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가 된다. 이번 CH디비전 분사와 계열사 서비스 확장에 따라 고객 상담직군인 '커스터머 히어로(Customer Hero)' 약 40명 규모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토스씨엑스는 올해 말까지 커스터머 히어로를 100명 이상 채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규 입사자의 연봉은 3500만원(수습기간 6개월 간은 300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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