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쿠팡 등 상장기업 '첫거래' 기념 NFT 발행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13일 17시 1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쿠팡 등 상장기업 '첫거래' 기념 NFT 발행 [주요언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2일(현지시간) 쿠팡을 비롯해 최근 상장한 6개 기업의 최초 거래를 기념하기 위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를 처음으로 발행했다.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NYSE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뿐인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첫 NFT 발행을 결정했다"며 올해 상장한 쿠팡과 로블록스 외에 지난해 거래소 사상 처음으로 직상장한 스포티파이와 작년 하반기 상장한 스노우플레이크, 유니티, 도어대시의 NFT를 공개했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가상 자산이다. 소유권이나 판매 이력 등 정보가 모두 디지털 장부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저장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다.


BAT본사, 한국필립모리스에 특허 침해 소송 "히츠 수입 중단하라" [조선비즈]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AT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필립모리스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BAT 측은 아이코스에 사용된 가열 기술이 자신들이 먼저 개발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손해배상과 함께 회사가 생산중인 히츠의 생산, 사용, 양도, 수입을 중단하라고 청구했다. 이번 소송은 한국에서 담배를 판매하는 BAT코리아가 아니라 영국 본사가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한국 시장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이 아니라 글로벌 본사가 전략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다. BAT코리아 측은 "본사가 별도 특허법인과 함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개월내 포드·GM에 공급"..인텔, 車반도체 해결 팔 걷었다 [이데일리]


팻 갤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직접 나서겠다"면서 "향후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로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부 설계업체가 설계한 차량용 반도체를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하겠다는 얘기다. 갤싱어 CEO는 이날 백악관에서 주최한 반도체 최고경영자 회의에서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에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하겠다고 밝히며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과 연구개발(R&D), 교육, 일자리 등에 대한 투자가 시급하다고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에 건의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작년말부터 차량용 반도체 부족을 호소해왔으나 전체 반도체 시장과 비교하면 수요 자체가 크지 않은데다 단기간에 설비 증설이 쉽지 않아 2022년까진 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테슬라 타고 돌아온 원통형 배터리…현대차도 탑재할 듯 [중앙일보]


전기차 배터리업계에서 파우치나 각형에 밀려 '애물단지' 취급을 받은 원통형 배터리가 전기차(EV) 모델이 다양해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EV 시장 진입 직후부터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과 원통형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면서다. 에너지 저장용량은 파우치형 배터리보다 적지만, 양산 단가가 저렴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 원통형은 외관이 견고해 폭발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현대차도 최근 들어 EV 플랫폼(E-GMP)에 파우치형 배터리뿐 아니라 원통형 제품을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LG화학과 원통형 배터리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려왔다. 삼성SDI와도 향후 1~2년 뒤 상용화를 목표로 하이브리드(HEV) 차량용 원통형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엔진과 모터를 함께 쓰는 HEV 자동차는 EV와 비교해 배터리 용량이 적게 필요하기 때문에 원통형이 적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웰스토리, 시장진출 9개월 만에 B2C사업 철수 수순…왜 [아이뉴스24]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가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B2C시장 가정간편식(HMR) 사업에서 철수 수순에 돌입했다.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업 등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집중해오던 삼성웰스토리가 B2C 판매 채널 확보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란 해석이 나온다. 실제 삼성웰스토리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라라밀스를 단독 론칭했지만, 이후 추가 판매 채널 확보에는 실패했다. 현재는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도 "(HMR 사업과 관련해) 지지부진 한 상태"라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AI 은행원이 금융상품 판다… 2분기 금융AI 가이드라인 마련 [주요언론]


금융당국이 2분기 중에 금융분야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위해 AI 은행원의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13일 제7차 디지털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도 부위원장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AI 알고리즘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디지털금융협의회를 ▲플랫폼·오픈뱅킹 ▲규제혁신 ▲데이터 공유 ▲금융보안 등 4개의 전문 분과회의로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작년 여전사 순이익 2.5조…전년비 24.7% 늘어 [주요언론]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112개 여전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조5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항목별로 보면 리스·할부·신기술금융 등 고유업무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941억원(3.3%) 증가했으며, 렌털이익과 유가증권관련이익 역시 전년 대비 각각 712억원, 1394억원 증가했다. 또한 조달비용은 전년 대비 427억원(1.4%) 증가했으며, 대손비용의 경우 전년 대비 350억원(2.2%) 감소했다. 지난해말 여전사의 연체율은 1.26%로 전년말(1.68%) 대비 0.42%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73%로 전년말(2.12%) 대비 0.39%p 감소했다. 조정자기자본비율(16.4%)과 레버리지비율(6.7배)은 전년말과 비슷했다. 또한 모든 여전사가 감독규정에서 정한 지도기준(조정자기자본비율 7% 이상, 레버리지비율 10배 이내)을 충족했다.


삼성전자 배당금 13조원 푼다…이재용 1258억 수령 [주요언론]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결산배당에서 기존 결산 배당금인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578원을 더해 지급한다. 이에 따라 정규 결산배당과 특별배당을 합친 삼성전자의 배당금 총액은 총 13조1243억원에 이른다. 최대 주주인 총수 일가가 받는 배당금은 1조원을 넘는다. 배당금은 일가의 상속세 재원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고(故)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4.18%, 우선주 0.08%를 보유해 배당금 7462억원을 받는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 등 상속인에게 돌아간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0.70%를, 홍라희 전 리움 관장은 0.91%를 각각 보유해 이 부회장이 총 1258억원, 홍 전 관장은 1620억원을 받는다.


삼성전자, 사내식당 2곳 급식 외부 개방 [주요언론]


삼성전자는 사내식당 2곳에 대해 실시한 외부 급식업체 경쟁 입찰에서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를 운영 업체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단체급식의 다양한 메뉴와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고자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 내 사내식당 2곳에 대해 공개 입찰을 공고했다. 최종 선정된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약 한달 반 동안 고용승계, 업무인수 등을 마친 후 6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KB국민·신한은행 미얀마 주재원 일부 귀국 [뉴스1]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군부 쿠데타로 정세가 불안정한 미얀마에서 근무하는 직원 일부를 귀국시킬 예정이다.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하면서 미얀마에 진출한 여타 금융사들도 주재원의 일시 귀국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미얀마에 근무하는 현지 직원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일부 주재원의 일시 귀국을 추진한다. 일시 귀국 대상은 8명(KB미얀마 은행 4명, KB MFI 4명) 중 4명이다. 신한은행도 3명의 주재원 가운데 1명이 귀국할 예정이다. 필수인력 2명은 미얀마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1명만 임시로 국내로 들어올 계획이다. 주재원 일부 철수는 여타 금융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IBK기업은행은 일부 직원과 가족의 일시 귀국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은행에선 미얀마 현지에 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해외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모집 [파이낸셜뉴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오는 19일까지 해외 대체투자 국내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받는다. 29일 1차 정량평가와 현장 실사, 5월 7일 2차 구술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같은 달 13일 개별통보된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공무원연금의 해외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실사를 지원하고 해외펀드의 자금집행과 환매 등의 자금관리, 운용보고서 제공 등 사후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공무원연금 관계자는 "국내 운용사를 통해 해외 운용사의 펀드에 투자하는 건"이라며 "선정위원회를 통해 해외 실물투자 등을 많이 다뤄본 운용사를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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