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GS리테일, 2600만 데이터 분석해 시너지 강화 外

◆통합 GS리테일, 2600만 데이터 분석해 시너지 강화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범찬희, 엄주연 기자]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2600만 통합 고객 편의와 혜택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사는 지난 2월부터 IT, 데이터 분석, 멤버십, 정보 보호와 관련한 실무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 고객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데이터 분석 및 고객 통합 시너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합병으로 통합 고객이 약 2600만명으로 확대되기에 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과 분석 체계의 구축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업무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업무라는 것에 양사는 공감대를 같이 했다. 양사가 보유한 멤버십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10~30대 청년층 구성비는 GS25와 랄라블라가 각각 62%, 74%로 높았고, GS홈쇼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 구성비가 81%로 높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일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참여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각 한 가지씩 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빨대 없는 음료컵 도입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빨대 없는 음료컵'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일회용품 절감에 나선다.신세계푸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첫 단계로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빨대 없는 음료컵'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15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는 탄산음료, 아이스 커피 등을 주문시 빨대 없는 컵에 담아 제공한다.


◆농심 무파마탕면, 광고 없이 20년간 연매출 300억원


농심의 무파마탕면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누적매출 6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무파마탕면은 2009년 이후로 TV 광고나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매년 3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무파마탕면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무와 파, 마늘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원한 소고기장국의 맛을 구현한 데 있다는 분석이다.


◆동원F&B, 닭고기햄 '리챔 프로틴' 출시


동원F&B가 단백질이 풍부해 더욱 건강한 100% 닭고기햄 '리챔 프로틴'을 출시했다. '리챔 프로틴'은 200g 제품 기준으로 달걀 5개 분량의 단백질 30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일반 돼지고기 캔햄에 비해 지방 함량과 열량이 낮다는 설명이다.


◆오리온, '와클', '썬' 등 과자도 '인기 역주행'


오리온은 '와클', '태양의 맛 썬', '치킨팝' 등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 된 과자들이 소통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화제를 모으며 단종 이전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역주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재출시한 와클은 5주만에 누적판매량 180만개를 돌파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재출시됐다는 점이 젊은층에게 호감도와 재미를 선사하면서 월 매출도 단종 이전 대비 2배 이상 높은 10억원을 넘어섰다.


◆동서식품, '2021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동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대상 도서 지원사업인 '2021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향기' 등과 함께 동서식품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매일유업 셀렉스, 신규 BI 공개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전문브랜드 셀렉스가 '고객지향적 맞춤형 건강관리'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BI를 선보인다. 새로운 BI는 '과학에 근거한 고객지향적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라는 컨셉 하에, 역동적 워드마크 형태를 채택했다. 메인 색상인 '셀렉스 그린'은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며, 온오프라인 모두에 적용이 용이한 서체를 사용해 확장성을 높였다.


◆까사미아, 신학기 비대면 수업에 주니어 가구 매출 호조


최근 '홈스쿨링'이 주목 받으면서 주니어 가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지난 3년 간의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개학 시즌인 3월의 키즈 및 학생 가구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 23%에서 2020년 3월에는 28%를, 올해 3월에는 이보다 3%포인트 더 상승한 31%에 달하며 점차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등교 수업 확대에 차질이 생기면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개학 시기에 새롭게 자녀방을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GRS, 엔제리너스 시즌별 '이달의 반미'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시즌별로 '이달의 반미'를 운영한다. 이달의 반미는 기존 반미 샌드위치 5종과는 별도로 '반미 샌드위치를 새롭게 즐기다'라는 컨셉트로 트렌드 및 고객 취향을 반영하여 시즌별 한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으로 '아라비아따 반미'를 선보인다.


◆휠라, '시클리스타' 프로젝트로 사이클 시장 정조준


휠라가 '사이클'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스포츠 퍼포먼스 분야 가속 페달을 밟는다. 휠라는 사이클화 '시냅스' 시리즈 공식 출시에 발맞춰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앰베서더를 주축으로 한 라이딩 프로그램을 포함, 소비자와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휠라 시클리스타(Ciclist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먼저 클릿형 카본파이버 아웃솔 소재 사이클화 '시냅스7'을 라이딩 시즌에 맞춰 공식 출시했다. 이외 넌클릿형 시냅스5도 판매 중이며, 갑피 디자인 및 소재를 차별화한 클릿형 '시냅스9'도 오는 5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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