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신동아건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분양
GTX-C 호재, 74·84㎡ 총 2049가구…27일 특공 돌입
경기 양주신도시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투시도. 사진=우미건설·신동아건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우미·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양주신도시에 짓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를 본격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 동 전용 74·84㎡ 총 2049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하는 GTX-C 노선이 예정(덕정역)돼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1호선 회정역도 신설할 예정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도 들어선다.



단지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신도시 및 양주신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내에 계획돼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옥정 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 공원도 주변에 위치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계획해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했다.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해 운송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우편물을 발송·수령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통학버스 하차 공간에 카페를 마련해 버스를 기다리며 휴식할 수 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며 게스트하우스와 작은 도서관, 독서실 공간도 조성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6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25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1-1번지에서 16일 개관했다.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예약 후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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