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앱,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지난해 디자인 대규모 개편…젊은 감각 디자인 UI·UX '호평'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소리바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소리바다는 지난 2020년 10월 유저 친화적으로 중심으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대규모 개편한 결과라고 19일 밝혔다.


소리바다는 이번 대회 출품작으로 소리바다 앱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선 스트리밍 서비스 로고와 비쥬얼 그래픽, 캐릭터, UI·UX 등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심사 기준에 맞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리바다는 이전 앱 서비스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고 신규 사용자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의 디자인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원함', '유연함', '친근함'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제작했다. 더불어 소리바다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개발하며 새로움과 개성도 더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키워드와 아이덴티티를 벗어나지 않은 원형과 선의 요소를 중심으로 한 패턴 그래픽이 앱 전반에 적용되어 있어 일관성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사용자의 편리성과 빠른 접근 등을 기능적으로 담아내 앱의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도 키웠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앱 기능, 효율성, 차별성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리바다 서비스는 상황, 분위기, 장르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공하는 음악 추천 기능과 사용자 취향에 맞춘 효율적인 음악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선 관계자는 "지난 2020년 대규모 앱 개편을 통해 디자인이 가진 미적 잠재성을 넘어 사용자를 위한 기능과 편의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소리바다 앱에 대한 디자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21년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될 소리바다의 플랫폼 생태계에도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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