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추가
카드몰 론칭···권영탁 대표 "고객과 카드사의 시간·경제적 비용 줄어들 것"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핀테크 기업 핀크(Finnq)가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를 추가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핀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 심사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핀크의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핀크는 동명의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카드를 추천하는 서비스인 '카드몰'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카드몰 론칭에 대해 핀크 관계자는 "카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신용카드를 쉽고 빠르게 찾고,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핀크의 카드몰은 ▲카드사별로 인기가 많은 신용카드를 보여주는 '인기 신용카드' ▲고객의 연령대와 취미, 직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카드를 보여주는 '키워드별 혜택 카드' ▲고객이 원하는 여러 할인 혜택을 갖춘 카드를 보여주는 '맞춤형 카드 찾기' 등 총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핀크는 카드몰을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3만원의 혜택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이벤트는 핀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매년 사용되지 않는 휴면카드가 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카드 추천부터 신청, 이용 실적에 따른 캐시백 혜택까지 주는 핀크 카드몰 오픈으로 고객과 카드사의 시간·경제적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제휴 카드사들을 계속 추가해 카드 상품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공=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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