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소공별관 매각 작업 착수
감정평가법인 고용해 매각예상가격 산출 예정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3일 07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flicker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한국은행이 소공별관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감정평가를 진행한다.


23일 한국은행은 공고를 통해 오는 5월 4일까지 소공별관의 감정평가를 진행할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한국은행 소공별관과 바로 옆 주차빌딩이다. 업무용 공간인 소공별관은 지하 1층, 지상 13층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9년 12월 통합별관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공사는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별관 완공 이후 소공별관 매각을 계획했던 한국은행은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앞서 감정평가법인을 고용해 매각예정가격을 산출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소공별관은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해 있다. 주위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웨스틴조선호텔 등이 있고, 명동거리와도 매우 가깝다. 토지면적은 2,37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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