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Q 영업익 1770억…전년比 3.5%↑
당기순이익 25.9% 증가, 수주잔고 전년 말 대비 4.1% ↑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110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5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지난해 말 기준 7.4%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부문에서 대전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 LG사이언스파크 DP2(증액) 등이며 신사업 부문에서는 폴란드 단우드사의 모듈러 주택이다. 이를 통해 1조8110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 13조7000억원의 13.1% 수준이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4.1% 증가한 45조500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GS건설은 건축·주택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 투자로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