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1Q 영업이익 272억원...전년比 28.8%↑
실적개선세 지속…매출 3452억·당기순익 185억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9일 14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한라가 올해 1분기 결산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3452억원, 영업이익 272억원, 당기순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28.8%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33억원에서 185억원으로 38.8%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라는 주택부문 호조와 종속회사들의 양호한 매출 시현 및 수익성 개선에 따라 전 부문 실적개선을 이뤘다는 입장이다. 자체사업장 분양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준공현장에서 정산이익이 발생했고 강도 높은 혁신 활동에 따라 원가율이 낮아진 점도 실적개선에 기여했다.



업종 특성상 상대적으로 공사일수가 적은 1분기 계절적 요인을 감안했을 때 개선세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80억원,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124억원이었다. 반면 매출액은 2997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9% 감소했다.


㈜한라의 수주잔고는 2019년 2조9000억원, 2020년 3조8000억원, 2021년 1분기말 3조9000억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수주 증가로 향후 3~4년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자보상배율은 3배 이상으로 재무구조에서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라는 1분기 '양평역 한라비발디' 1602가구를 정당계약 기간 내 100% 분양을 완료하는 성과를 보였다. 현재 부천 소사역 인근에서 주상복합시설을 건축 중이고 2022년 16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체사업으로는 경기도 이천 부발역 인근 부지와 인천 계양구 작전역 인근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고 각각 공동주택 596가구, 3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울산·용인·전주 지역의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이 점차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 중심의 정비사업 수주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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