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美 신약개발사 지분 추매...바이오 사업 강화
합산 지분 50% 확보…"사업 영역 확장·경영권 참여목적"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투엔이 미국 신약 개발사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Bio.LLC, 이하 GFB)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엠투엔의 관계사와 서홍민 회장이 보유한 GFB의 합산 지분은 50%로 늘어나게 됐다. 


엠투엔이 GFB가 진행한 증자에 참여해 1642만달러(182억원)의 지분 19.53%를 인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금조달은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전액 현금지급을 완료했다. 엠투엔은 앞서 CB 발행을 통해 마련했던 300억원 중 일부를 GFB 지분 확보에 투입했다.


GFB는 지난해 설립한 미국 소재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4개 신약 치료 물질을 활용해 난소암과 유방암, 폐 질환 등 총 9개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GFB에는 아짓 싱 길(Ajit Singh Gill) 대표를 중심으로 스티브 모리스(Steve Morris) 의학박사와 마이클 와이커트(Michael Weickert) 박사, 퍼나난드 사르마(Purnanand Sarma) 박사 등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