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자산운용, 1분기 '흑자전환'
당기순익 7억원 달성…자본금도 70% 증가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오하자산운용이 올해 1분기만에 지난해 한해 매출액을 넘어서며 흑자 전환했다. 자본금도 70% 증가해 경영안정화에 성공했다. 


오하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7억원을 달성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11억원으로 지난 한해 누적 매출액을 뛰어넘었으며 자본금도 지난해 말 대비 70% 증가했다. 


부실펀드판매, 환매 중단 사태 등 어수선한 업권 내 분위기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면서 오하자산운용이 향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오대강 오하자산운용 대표는 "오하자산운용이 올 1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안정적인 경영 궤도에 정착했다"며 "향후 부동산 투자자문 전문 인력 등을 추가 영입해 흑자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자산운용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하자산운용은 2019년 5월 설립된 신생자산운용사다. 부동산 투자자문·펀드운용, 메자닌 투자, 인수합병(M&A), 프리IPO(Pre-IPO), 공모주에 특화된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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