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비대면 솔루션 수요 확대' 웹케시, 1Q 순항
김세연 기자
2021.05.03 15:10:10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익 38억…비즈니스 모델 전환 '성공적'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웹케시가 지난 1분기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 속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기업들의 업무 패턴 변화로 비대면 솔루션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3일 웹케시는 지난 1분기 잠정기준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69.92%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01% 늘었다. 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대비 136.33% 증가했다. 


웹케시는 사업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증가폭이 높다. 웹케시는 사업구조 재조정에 따른 영업이익률 증가 추세 속에서 통상 매출이 가장 적은 1분기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웹케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업그레이드와 SI방식에서 SaaS방식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업무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핀테크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점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매월 누적되는 수수료 방식의 가격 정책 역시 수익 구조의 개선을 가져와 향후 꾸준한 영업이익률 증가를 기대하는 배경으로 꼽혔다. 

관련기사 more
웹케시그룹-KT, 업무용 AI비서 출시 '맞손' 웹케시, 2Q 영업익 43억…전년比 39%↑ 웹케시·KT '맞손', B2B 핀테크 사업협력 추진 웹케시, 과기부·중기부와 '디지털 뉴딜 회의' 진행

웹케시는 금융기관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없이 금융 및 회계 업무를 볼 수 있게 한 통합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용 금융 플랫폼인 경리나라를 공급하고 있다. 경리나라는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 코로나19가 악화된 상황에서 필수적인 언택트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웹케시는 경리나라 외에도 공공기관·초대기업용 자금관리솔루션 '인하우스뱅크'와 중견·대기업용 자금관리솔루션 '브랜치'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B2B핀테크 금융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인하우스뱅크와 브랜치는 모두 연간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업무 패턴 변화로 비대면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면서 창사 이래 1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업무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델리오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