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Q 영업익 94억원…전년比 94.7%↑
당기순이익 61억원…법인세효과로 전년比 262.2%↑


[팍스넷뉴스 전세진 기자] 신세계건설의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건설은 올 1분기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2603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4.4%, 영업이익은 94.7%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2.2% 늘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이 증가한 반면 판관비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변동이 없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당기순이익 증가는 법인세 효과"라고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2018년 주택브랜드 '빌리브'를 론칭해 그룹물량 외 독자 수익 창출 기반을 닦고 있다. 신세계건설의 지난해말 수주잔고는 3조2558억원이다. 이중 빌리브 현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1.9%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