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면' 찬성 64% vs 반대 27% 外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3일 17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사면' 찬성 64% vs 반대 27% [주요언론]


국민 10명 중 6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부회장의 사면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4%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2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9%였다. 한편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文 "기업들 510조 투자…한반도에 최고 반도체기지 구축" [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민관이 힘을 모은 'K-반도체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파도를 넘어설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향후 10년간 총 510조원 이상을 (반도체에)투자한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시스템반도체까지 세계 최고가 돼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의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경찰, '건설자재 납품 비리' LH 두 번째 압수수색 [주요언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특정업체에 건설자재 납품을 몰아준 혐의 등으로 LH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시에 있는 LH본사, 피의자 주거지 등 5개소를 압수수색 중이다. 압수수색 지역은 경기 용인, 부산 등이다. 경찰은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첩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난달 말 특정업체에 LH 측이 건설자재 납품 특혜를 준 혐의를 포착했다. 경찰은 LH 전직 간부 주도로 2~3년 동안 납품비리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납품 비리 시기와 규모 등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KDI, 올해 성장률 3.1%→3.8% 상향 [주요언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3.8%로 올려 잡았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1년 성장률 전망 3.1%에서 0.7%포인트 오른 수치다. 수출 증가에 힘입어 코로나19(COVID-19)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통화완화적 정책 기조 속에서 불어난 민간부채와 K자형 회복은 우리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됐다.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 사퇴 "모두 저의 불찰" [주요언론]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사퇴했다. 박준영 후보자는 이날 취재진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장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그동안 저와 관련해 제기된 논란들, 특히 영국대사관 근무 후 가져온 그릇 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런 논란이 공직 후보자로서의 높은 도덕성을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모두 저의 불찰이다"고 전했다.


모더나 백신, 두 번째 검증 통과…"안전성·효과성 허가 적절" [주요언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논의한 결과 허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모더나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예방효과가 94.1%로 허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봤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로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등 경미한 증상이 있었다. 다만 대부분 하루에서 3일 이내에 소실되어 안전성 전반에 걸친 우려사항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의 공정 밸리데이션 등 품질자료의 최종 점검에 필요한 추가 제출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해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코스피, 인플레이션 공포 확산에 3일째 급락 [주요언론]


코스피가 인플레이션 공포 확산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3120대로 내려앉았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5포인트(1.25%) 내린 3122.11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4386억원 대거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제 인플레이션을 기정사실화하며 긴축에 대비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동안 주식시장이 유동성 모멘텀이 의해 상승해 온 만큼 유동성 모멘텀 약화는 주식시장에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동성 확대 국면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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