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신한알파리츠, 와이즈타워 가져간다
이상균 기자
2021.05.18 08:28:30
인수가 3200억원 이상, 연면적 기준 3.3㎡당 2500만원 넘어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4일 17시 1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신한리츠자산운용이 보유한 리츠가 서울역 앞에 위치한 와이즈타워를 인수한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와이즈타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알파리츠를 선정했다. 이번 거래의 매각주관사는 CBRE코리아와 애비슨영코리아가 공동으로 맡았다.


와이즈타워 (출처 : 다음지도)

와이즈타워는 지난 2003년 준공한 오피스건물로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6-1에 위치해 있다. 서울역과 숭례문이 인접해 있는 곳이다. 과거 YTN이 사옥으로 사용했으며 현재 한국일보가 입주해 있다. 대지면적은 3162.4㎡, 연면적은 4만2321.6㎡다. 건폐율은 48.94%, 용적률은 891.4%다. 건물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014년 12월 YTN이 보유하던 와이즈타워를 2434억원에 인수했다. KB와이즈스타 제7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라는 리츠(REITs)와 대출을 활용했다. 리츠에는 KB국민은행, KB생명, KB투자증권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 메트라이프생명, NH농협생명 등이 참여했다. 기존 건물주였던 YTN도 337억원을 리츠에 재투자했다. 당시 YTN은 본사를 상암동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와이즈타워를 매물로 내놓았다.


7년만에 매물로 나온 와이즈타워는 이번에 연면적 기준 3.3㎡당 25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연면적(4만2321.6)에 3.3㎡당 2500만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매각가는 3200억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강남 대로변 건물들이 3.3㎡당 35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나름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판교·마곡·성수 지역, 신생 오피스로 높은 투자 매력" KB자산운용, 안산 물류센터 '그레이박스' 인수 롯데시티호텔 명동, 일주일 만에 매각 철회 롯데시티호텔 명동, 매각 추진
뉴스알람
2022 팍스넷뉴스 금융포럼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