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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악성 게시물 검열 "성과 있다"
머니네버슬립 에이터 Z
2021.05.20 09:38:32
1분기 커뮤니티 규정 집행 보고서 발표
이 기사는 2021년 05월 20일 09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머니네버슬립 에이터 Z] 페이스북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1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19일 페이스북은 1분기 커뮤니티 규정 집행 보고서(Community Standards Enforcement Report)을 통해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콘텐츠, 혐오 발언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한 노출 정도를 밝혔다. 페이스북은 좀더 공정한 감사를 위해 EY를 조사기관으로 선정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이 보고서는 매 분기 발행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성인용 콘텐츠의 노출 비중은 0.03%~0.04%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경우 이 수치는 지난 분기(0.05%) 대비 감소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이러한 수치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폭력성 콘텐츠의 노출 비중은 페이스북에선 0.03%~0.04%로, 인스타그램에선 0.01%~0.02%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뜨거운 감자인 혐오 발언의 노출 경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혐오 발언 빈도 비중은 0.03%~0.04%였다. 이 같은 비중은 지난해 3분기 0.1%~0.11%였는데, 이와 비교하면 혐오 발언의 노출 빈도는 크게 줄어든 셈이다.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혐오 발언을 효과적으로 골라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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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역기능 문제는 점점 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짜 뉴스, 19금 이미지, 혐오 발언 등은 사회적으로 더 예민한 문제가 됐다. 이런 이유로 SNS 운영사는 방대한 피드 속에서 이러한 정보를 골라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이미지 및 문자 인식 등 다양한 진보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나 카카오도 유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어제 1.17% 상승했다. 지난 1년 동안 상승 폭은 36.36%이다. 이러한 성장 폭은 마이크로소프트(30.95%)와 아마존(29.38%)과 비슷한 수치다. 다만 5년 단위로 넓게 보면 페이스북(167.23%)은 마이크로소프트(380.28%)와 아마존(359.85%)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주가가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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