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HMR 생면공장 준공 外

◆풀무원, HMR 생면공장 준공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풀무원식품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HMR생면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는 600억원이 투입됐으며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풀무원의 여름 전략제품인 HMR냉면 라인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겨울 전략제품인 HMR우동 라인은 가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신 HMR생면공장은 향후 풀무원 HMR생면 제품들의 '품질혁신', '메뉴혁신' 그리고 '포장혁신' 이라는 3대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400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생면시장을 향후 5년 안에 2배 이상 성장시켜 5000억원 규모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홈앤쇼핑, 법정제재 제로화 선언




홈앤쇼핑은 25일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위해 준법심의위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의 준법심의위원회는 ▲자체 심의기준의 명확화 ▲방송실무자(PD, 쇼호스트, 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의 심의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제재에 따른 내부징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홈쇼핑 방송사업자로서 방송 신뢰성과 시청자 권익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심의 제재 제로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쇼핑호스트 전석민의 맛스타' 정규 편성



NS홈쇼핑은 오는 26일 오후 5시 10분 간편식 요리전문 프로그램 '전석민의 맛스타' 정규편성 특집방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석민의 맛스타'는 홈쇼핑 식품 방송만 19년 경력을 자랑하는 전석민 쇼핑호스트의 이름을 내건 요리 전문 프로그램이다. 전석민 쇼핑호스트는 한식대가 인증, '제8회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의 전문가 타이틀도 보유한 한식 전문가다. 이날 '전석민의 맛스타'에서는 '맛스타의 한끝 레시피'코너를 통해 색다르게 갈비찜을 즐길 수 있는 요리 팁을 알려준다.


◆ LF 헤지스, 영국 대표 캐릭터 '패딩턴 베어'와 컬래버



LF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2021년 봄·여름(21SS) 시즌을 맞아 영국을 대표하는 60년 전통의 캐릭터 '패딩턴 베어(Paddington Bear)'와 함께한 컬래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헤지스와 패딩턴의 이번 컬래버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프레피 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의 패딩턴 컬렉션 제품은 헤지스 공식 홈페이지 '헤지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 론칭



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청정원 '호밍스'는 '홈(HOME)'에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아이엔지(ing)'를 결합해 만든 브랜드로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느끼는 만족감을 담아냈다.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청정원 '호밍스'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간단한 조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메인 요리와 볶음밥 제품이다. 메인 요리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에 번거로운 구이, 전골, 볶음 등을 맛집 레시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고정완 팔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고정완 팔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고정완 대표는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위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당부했으며, 해당 사진을 공식 SNS를 통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고 대표는 송자량 삼양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김정욱 법무법인 예강 대표 변호사 ▲장용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강치운 ㈜휴먼e솔루션 대표를 선정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비닐백 사용 제로화 나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음달부터 면세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면세품 인도시 사용되던 비닐백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친환경 종이봉투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먼저 보세물류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면세품을 보내는 과정에서 개인별 비닐백 포장을 하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운반 가방을 사용해 인도장에 전달한다. 전달된 면세품은 이후 인도장에서 친환경 종이봉투에 재포장해 고객에게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기존보다 운반 과정이 복잡해지더라도 코로나19로 여행객이 줄어든 지금이 과거의 관행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시기라 판단해 비닐백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올 하반기 안으로 포장 완충재로 사용 중인 에어캡도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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