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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전 돌입 NH證 "추가재무영향 -800억"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5.27 08:26:40
이 기사는 2021년 05월 27일 08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송전 돌입 NH證 "추가재무영향 -800억" [머니투데이]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원금 100% 반환 이후 하나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과 소송전에 돌입하면서 추가 재무적 영향으로 최대 800억원 손실을 추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존에 쌓은 충당금, 올해 초과 실적, 구사권 행사 등을 고려하면 추가 대책은 필요하지 않다는 게 NH투자증권 입장이다.


SK 'AI 컨트롤타워' 키운다…SKT, AI 전략 총괄TF '아폴로' 가동 [뉴스1]


SK텔레콤이 AI 전략 태스크포스(TF) '아폴로'를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TF는 SK그룹의 ICT 핵심 계열사인 SK텔레콤을 넘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AI 등 혁신기술을 강조해온 최태원 SK그룹의 의중이 반영된 조직으로 SK그룹의 AI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향후 자회사로 출범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與 반도체에 전기차·배터리 더해 '미래산업지원법' 검토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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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태' 전문투자자 피해 대처는? 올해 1분기 은행 경유 가상자산 투자금 '64조원' 검찰, '옵티머스 사태' 하나은행·NH투자증권 기소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을 배터리·전기자동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산업지원법'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반도체 대란'을 계기로 시작된 반도체특별법 제정 노력이 미래 산업에 대한 통합적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확대되고 있다.


600억대 '비트코인 환치기'… 관세청 수사 착수 [국민일보]


관세청을 비롯한 수사기관이 불법 사설환전소를 이용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수사에 착수했다. 중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빈발하는 불법 송금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이며 이 중 '코인 환치기' 규모는 6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차 '6년·12만km 알짜 중고차' 찜…중고차 업계 부글부글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현대차그룹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본격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현대차가 '등록 6년, 주행거리 12만km 이내' 중고차만 취급한다는 방안을 중고차 업계에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는 상생안으로 내세우나 중고차 업계는 알짜 매물을 다 빼앗긴다며 부글부글 끓고 있다.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30%로 확대 [주요언론]


금융위원회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이 설립 취지에 맞게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카카오.케이뱅크 영업 결과, 금융 편의성 제고 등에는 기여하였으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공급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급증하자...총량규제 칼 빼든 정부 [서울경제]


은행에 대한 고강도 규제로 대출 수요가 카드론으로 몰리자 정부가 코로나19로 1년여간 중단했던 총량규제를 재개하기로 했다. 고삐 풀린 가계 부채에 브레이크를 걸 필요는 있지만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가 카드사로부터도 밀려날 수 있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의 아픈손가락…'이재용 야심작' 하만을 어찌하리오 [한국경제]


삼성전자가 2017년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하만'이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 확장의 핵심인 완성차 업계로의 부품 공급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만은 지난해 매출 9조1837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019년)보다 8.87%, 영업익은 82.78% 줄었다. 2020년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1900억원, 900억원대의 영업손실도 냈다. 상반기 누적으로 삼성전자 사업부문 중 유일하게 손실을 입은 것이다.


보험사 부채 듀레이션 50년으로 확대, 중소형사 자본확충 비상 [머니투데이]


오는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회사의 부채 듀레이션(잔존만기)이 현재 30년에서 50년으로 연장된다. 부채 듀레이션이 확대되면 일부 외국계 생명보험사 등을 제외한 대부분 보험사의 RBC(보험금 지급여력) 비율이 떨어질 전망이라 자본확충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 게 섰거라…아마존, 'OTT 제국' 위해 MGM 인수 [외신발 주요언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공룡 아마존이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 제작사 MGM을 인수했다. 아마존은 이를 통해 자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OTT 시장의 경쟁은 한층 더 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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