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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5% 8번째 동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5.27 11:16:42
이 기사는 2021년 05월 27일 1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천안평리복합·인천주안 물류센터 매물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이천안평리복합물류센터와 인천주안물류센터 등 물류자산 두 곳이 매물로 나왔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B자산운용은 운용 중인 이천안평리복합물류센터와 인천주안물류센터 관련 매각자문사에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은 추후 입찰을 통해 매수자를 선정한 후 올해 10월 내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한은, 기준금리 0.5% 8번째 동결…올 성장률 전망 3%→4% 상향 [주요언론]


한국은행이 연 0.50%의 기준금리를 또 한 번 동결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8번째(12개월) 동결이다. 한은은 27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연 0.50%로 유지했다. 국내 경제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코로나19(COVID-19) 전개 상황과 소비 및 고용지표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용 배관부품업체 아스플로, 코스닥 상장 나선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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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천안5산단 1150억 PF 주관

반도체용 배관부품 제조업체인 아스플로가 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다. 아스플로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공모주식 수는 63만주다. 심사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올해 하반기 증시에 입성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아스플로는 2001년 설립된 반도체용 배관부품 제조업체로 클린 필터링과 파이프, 튜브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 롯데 눌렀다…아시아 유통기업 9위로 순위 역전 [머니투데이]


지난해 아시아 유통기업 순위에서 신세계그룹이 롯데그룹을 제쳤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매출 타격과 매장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롯데그룹 유통 매출이 16%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매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쿠팡은 19위에서 12위로 올라섰고 네이버는 20위로 20위권에 진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4000억' 김포 물류센터 PFV 투자자 모집 완료 [헤럴드경제]


마스턴투자운용이 4000억원에 달하는 자산가치를 지닌 김포 물류센터 개발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의 투자자 모집을 완료했다. PFV는 김포학운5일반산업단지 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1170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상 6층으로 연면적이 약 19만8998㎡(6만197평)에 달한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7월 학운5일반산업단지개발로부터 물류센터 부지를 매입했고, 올해 4~6월까지 청약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시기를 좀 더 앞당긴 셈이다.


4년 만에 공모채 발행하는 코오롱인더, 수요예측서 모집액의 5배 모아 [한국경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발행하는 회사채를 사겠다는 기관들의 청약 자금이 3030억원 몰렸다. 모집액의 5배가 넘는 금액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년 만기 회사채를 600억원 어치 발행하기 위해 이날 기관 투자가를 상대로 진행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303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다음달 12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한국경제]


현대건설이 다음달 12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현대건설은 3년물 600억원, 5년물 600억원, 7년물 300억원 등 총 12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다음달 발행할 예정이다. 신용등급은 AA-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을 주관한다.


보험료 대폭 인상에도 1분기 실손 '적자' 8천억 [연합뉴스]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가 크게 올랐지만 1분기에도 막대한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한 13개 손해보험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 실손보험 보험금 지급액, 즉 '발생손해액'은 작년 1분기보다 6.7% 늘어난 2조7천290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입자가 낸 보험료 중 사업운영비를 제외하고 보험금 지급 재원이 되는 '위험보험료'를 작년 동기보다 10.4%나 많은 2조573억원을 걷었지만 보험금 지급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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