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현장 안전지킴이 세이프디(SafeD) 2.0 선봬
지하·터널 등 사각지대 없애…산업 현장 안전관리 효율성↑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내년 1월부터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기업들의 안전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설사가 각종 산업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이 출시됐다.


기업가치제고 전문 플랫폼 기업 ㈜이도는 산업 현장 사고예방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위험성 평가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 '세이프디(SafeD) 2.0'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세이프디 2.0 화면 예시. 출처=㈜이도.


'세이프디 2.0'은 기존 버전보다 안전관리 기능을 한층 개선됐다. GPS와 더불어 비컨(Beacon) 기술을 고도화해 지하 및 터널 등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대표적이다. 더욱 정교한 감지를 통해 위험 경고와 자동 알람이 가능해 구조물이 복잡한 물류센터에서 효과적 사용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접근성도 높였다. 스마트폰 사진 촬영 시 현장의 위험 요인과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위험성 평가에 필요한 중점 점검활동, 추가 위험발굴, 안전일지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를 고려해 다국어도 지원한다. 구글 인공지능 번역기 기반으로 120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어 다국적 근로자가 많은 현장에 실용적이란 평가다.


이도는 세이프디 2.0의 적용 가능 사업장을 기존 건설 현장을 넘어 안전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세이프디는 약 80곳의 공사 현장에서 적용 중이고 지속해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세이프디는 사업장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PC 및 모바일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위험성 평가 회의나 안전점검 조치 결과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다.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표준위험공종 약 2만5000건을 선택화해 한 번의 클릭으로도 회의록 작성이 가능하도록 간편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과도한 비용 지출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이도는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전문 기업으로서 친환경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핵심으로 육성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이라며 "세이프디 2.0 출시를 통해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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