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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자자 587만명, 127兆 넣고 105兆 뺐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5.28 09:03:47
이 기사는 2021년 05월 28일 09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587만명, 127兆 넣었다 105兆 뺐다 [주요언론]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587만3000명(지난 3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까지는 162만6000명에 그쳤는데 올 들어 420만명 넘게 늘었다. 투자 금액은 2018년 1월 이후 127조7000억원이 가상 화폐 거래소에 입금됐다가 그동안 105조원이 출금됐다. 남아있는 투자금은 22조7000억원이다. 587만명이 여전히 투자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1인당 387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5대 시중은행, 중도상환 수수료 4년간 1조 챙겼다…카뱅은 0원 [매일경제]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0년 4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수입(가계·개인사업자·법인 합계)은 1조488억원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7년2601억원, 2018년 2475억원, 2019년 2653억원,2020년 2759억원으로 은행들은 매년 2000억원 규모 수수료를 받아온 것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으려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일종의 해약금이다. 


'몸값' 오른 대우건설 누구품에 안기나 [매일경제]

27일 부동산·증권업계에 따르면 KDB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KDB인베스트먼트는 복수의 증권사와 회계법인을 상대로 물밑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늦어도 다음달에 주관사 선정 작업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 대우건설 시가총액은 3조2543억원으로 매각 시 인수 가격은 2조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중흥건설, DS네트웍스, 한앤컴퍼니, 중국건축정공사(CSCE), 아부다비투자청(ADIA) 등이 인수 의사를 밝혔다.


이주열 "암호화폐, 금융 안정에 부정적" [주요언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 급락과 관련해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된 데다 가격 변동성이 매우 커 금융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계 대출 동향, 암호화폐 거래와 연동된 은행 계좌 입출금 규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빌리티냐, 앱마켓이냐···구글 손잡고 고민 깊어지는 SKT [서울경제]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안드로이드 오토가 연동된 내비게이션 'T맵'을 정식 서비스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란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 장치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최적화시키는 플랫폼이다. 하지만 구글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되는 T맵을 구글 앱 마켓 '플레이스토어' 버전으로만 한정하면서 난감한 상황이 됐다. SK텔레콤 자회사 '원스토어'의 앱 마켓에서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빠진 T맵만 다운받을 수 있어 이용자 이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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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은행 경유 가상자산 투자금 '64조원'

임대차법 9개월, 전세거래 2만건 줄었다 [한국경제]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이 시행된 작년 8월부터 지난달(26일 신고 기준)까지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8만2847건으로 집계됐다. 법 시행 직전 9개월(2019년 11월~2020년 7월)간 거래된 물량 10만7148건에 비해 2만4301건(22.68%) 줄었다. 전세 공급이 줄면서 가격도 크게 뛰고 있다. 서울 전세가격은 2019년 7월 첫째주 이후 100주간 한 주도 쉬지 않고 올랐다.


"혜택 줄어드니 막차타라!"…금융당국, 실손 절판마케팅 제동 [이데일리]

오는 7월 4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앞두고 보험사들과 판매대리점(GA)들이 과도하게 실손보험 절판마케팅에 나서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검사국 및 보험영업검사실은 지난 20일 보험대리점협회에 실손보험 절판마케팅과 관련한 공문을 하달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상품의 단점을 부각해 가입을 유도하는 것이 금융소비자들의 오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증권사도 ESG에 꽂혔다, 관련사업 2조 넘게 투자 [중앙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가 기업의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관련 사업에 투자한 금액은 2조270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8099억원(44건)으로 ESG 투자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하나금융투자(4894억원), KB증권(4720억원), 한화투자증권(2668억원) 등의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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