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ESG 위해 스타트업과 맞손 外

◆롯데중앙연구소, ESG 위해 스타트업과 맞손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27일 친환경 소재 활용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루츠랩및 ㈜루츠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츠랩은 배의 부산물에서 추출한 미세 플라스틱 대체 석세포 기술을, 루츠바이오는 천연소재에서 유기용재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친화적 추출법을 활용한 천연 항균·살균제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은 "루츠바이오, 루츠랩과 함께 친환경 원재료를 통한 신제품 연구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ESG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T코리아, 환경분야 사회적 책임 시동




BAT코리아는 지난 27일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 좋은 내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BAT코리아가 제시하는 환경분야 ESG 과제를 실천하는 첫 캠페인으로 환경 이슈에 대한 미래 세대의 제안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BAT코리아는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학생 참가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의동반자재단은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대학생 선발 및 교육을 맡게 된다.


◆롯데칠성, 사내벤처 '워커스하이' 독립법인으로 분사



롯데칠성음료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칠성캠프(chilsung Camp)'를 통해 배출한 사내벤처 '워커스하이(Worker's High)'를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킨다고 밝혔다. '워커스하이'는 지난해 6월, '오피스 미니바사업' 아이디어로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3기로 선발돼 1년간 육성된 사내벤처팀이다. '오피스 미니바'는 사무실을 뜻하는 오피스(Office)와 호텔 객실 음료 서비스인 미니바(Minibar)를 합쳐 네이밍된 브랜드로 사무실 환경에 맞는 맞춤형 매대를 통해 식품 및 소비재를 판매한다. '워커스하이'는 사업성을 인정받아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사내벤처 분사에 따른 5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았으며 롯데그룹 벤처캐피털인 '롯데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L-Camp)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배민서 라이브커머스 진행



하이트진로음료는 배달의민족(배민)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 주요 음료 제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석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주문 상품 1+1 증정 행사와 '진로 토닉워터'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토닉워터 전용 피처잔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최대 구매고객 3명에게 라면 1박스를 증정하며,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25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3000장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GS홈쇼핑, 업계 최초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방송



GS홈쇼핑은 오는 31일 저녁 9시 45분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을 TV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브리지 주얼리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2011년에는 핸드백 라인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이에스티나 가방은 '조엘 새들백(19만9000원)', '미니 크로스백(10만9000원)', '퀼팅백(34만9000원)' 등 총 세 가지다.


◆위메프, 5월 인기상품 할인율 그대로 다시 선봬



위메프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5월 베스트'를 열고 이달 진행된 투데이특가 중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상품들을 행사 당시와 동일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메프 관계자는 "단 하루 동안 한정수량 판매하는 '투데이특가' 상품 구매 기회를 아쉽게 놓친 고객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무원 올가홀푸드, '녹색특화매장' 4곳 추가



올가홀푸드는 방이점에 이어 반포점, 바이올가 아현뉴타운점, 제주영어마을점, 제주이도점까지 총 4개 매장이 '녹색특화매장'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이란 환경부가 운영하는 '녹색매장 제도'를 보다 확장·발전시킨 개념으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콘셉트의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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