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신임 사장 공모
초대 허경구 사장 퇴임…새 사장 등 임원 4명 선임
이 기사는 2021년 05월 31일 13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KIND 임원추천위원회는 31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사장 등 임원 4명에 대한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사장 1명을 포함해 상임감사 1명, 비상임이사 2명 등 4명이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평가 후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앞서 KIND는 2015년 이후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에 빠지고 글로벌 수주 경쟁이 가속화하자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6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출발했다.



초대 사장은 허경구 전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이 맡았다. 허 사장은 임기 3년 동안 출범 초기 조직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팀 코리아' 리더 역할을 무리없이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IND 임원추천위원회는 새 임원 공모 서류를 오는 6월 7일까지 받고 11일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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