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롯데카드와 손잡고 PLCC카드 출시
할인 혜택 대신 캐시백 제공···핀크 앱에서 서비스 조회하면 사용처 관계없이 실적 인정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핀크가 롯데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개념 PLCC(상업자 표시카드)인 '새로고침 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로고침 카드는 복잡한 카드 혜택 조건을 간편화하고, 할인 혜택 대신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핀크의 주 고객층인 MZ세대가 쉽고 실질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을 반영했다.


기존 PLCC상품들은 이용실적과 별개로 특정 사용처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해야 하는 등 혜택 조건이 복잡했다. 반면 핀크 새로고침 카드는 핀크 앱에서 간단한 서비스 조회만 하면 전국 모든 가맹점 결제분을 카드 이용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전월 동안 핀크의 5가지 대표 서비스인 ▲송금 ▲핀크머니 충전 ▲예적금 상품 가입 및 유지 ▲대출한도 조회 ▲핀크리얼리 출석 중 1개 이상 달성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18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핀크머니로 적립해 준다. 



전월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월 5000원의 핀크머니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11월 30일까지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금액이 7만원 이상이면 7만 핀크머니를 추가 적립해 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모든 혜택 조건을 충족하면 월 최대 9만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핀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크 권영탁 대표는 "주로 2030세대로 구성된 핀크 고객들에게 높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롯데카드와 협업하게 됐다"면서 "새로고침 카드로 높은 캐시백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고침 카드는 핀크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모두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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